湯豆腐鍋(鱈と白子を添えて)/끓인 두부 냄비(비늘과 시라코를 곁들여)

今日のメニューは湯豆腐鍋。
淡泊な味わいの白い豆腐は特製のタレを纏うことで、
極上のご馳走へと変貌します。
鱈の味わい、きゅっと旨味の詰まった白子も忘れずに。
寒さも吹き飛ぶ一品です。
是非お楽しみ下さい。

오늘의 메뉴는 유두부 냄비.
담백한 맛의 하얀 두부는 특제 양념을 꾸미는 것으로,
극상의 치료로 변모합니다.
비늘의 맛, 꽉 맛이 담긴 백자도 잊지 않고.
추위도 날아가는 일품입니다.
꼭 즐겨 주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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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 Comments

  1. 생선인 대구와 고니.
    맛이 담백한 대구와 고니라서
    파와 가츠오부시의 다시에 먹는거로군요
    따뜻한 다시라서 추운날에 제격일듯해요
    따뜻함이 그리울때 한번 해 먹어봐야겠어요^^